1세대 실손이 4세대 실손으로 바뀌게 됐을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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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실손이 4세대 실손으로 바뀌게 됐을 경우"
많은 분들이 궁금증을 가지는 부분입니다.
'1세대 실손이 4세대 실손으로 바뀌게 된다면
좋아지는 걸까요? 나빠지는 걸까요?'
좋아지는 경우도 있고, 안 좋아 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실손전환 시 본인부담금
1세대 실손은 본인부담금이 적다,
4세대 실손은 급여일 경우20%.
비급여일 경우 30% 본인부담금이 됩니다.
1세대는 입원했을 때 본인부담금이 없고 통원했을 경우
약제비 포함해서 5천원 공제 후에 전액을 돌려받게 됩니다.
4세대일 경우
예를 들어서 10만원 정도 비용이 발생하는
도수치료를 받는 다고 하면
1세대실손에서는 9만5천원을 돌려받지만
4세대 실비는 7만원을 받게 됩니다.
보험료 예시
60대 남성 1세대 실손 현재 12만원이라고 가정 시
도수치료1회당 10만원정도 감안해서
1년에 10회 정도 받는다고 가정할 경우,
1년차에 지급받을 보험금은 94만 4천원 정도가 됩니다.
4세대 실손는 70만4천원을 지급 받습니다.
이러한 경우 1세대 실손가입자가 24만원을 더 받게 됩니다.
1년 동안 낸 보험료를 계산해 보겠습니다.
1세대 실손 12만원이고 4세대 실손이
33,699원일 경우 보험료를 비교해보면,
1년 동안 128만원이 유리하고 2년차엔 278만원,
3년차엔 454만원, 5년차엔 902만원이 유리합니다.
이 내용만 봤을때는 4세대 실손이 유리합니다.
보통 실손보험 가입자가 평균 1년에 100만원 이하로 청구합니다.
1년에 100만원 미만으로
청구하시는 분들은 4세대 실손보험이 낫습니다.
병원비가 1천만원 발생됐을 경우
암으로 치료를 1천만원 들었을 경우
산정특례에 해당되어서 급여의료비의 95%지원 시 의료비는 50만원
여기서 실손 청구를 하면 10만원,
그런데 비급여는 안 되기에 1천만원 비급여의료비가 발생됐을 경우
30%인 300만원을 부담해야 합니다.
결정은 고객님의 몫이지만 본인이
아직까진 건강하고 청구한적이 별로 없다 하면
전환이 답일 수 있습니다.
세대 실손이 좋은 보장이지만 그만큼 유지비용이 들기 때문에
유지비용을 좀 줄여야 된다면 4세대 실손이 정답이고
‘보험료 부담이 조금 들더라도 본인부담금을 적게 내는걸 선택하겠다’
하면 기존1세대 실비를 유지하시는 게 좋습니다.
1세대실손과 4세대 실손보험의 보장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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